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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누네안과병원(병원장 김시열)은 지난 27일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병원 임직원과 내방객을 대상으로 ‘90일의 기적’ 헌혈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 누네안과병원이 혈액 수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백혈병 환아를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병원 임직원을 비롯해 교보생명, 국민연금공단 등 병원이 입주한 KB손해보험빌딩 입주업체에게 헌혈 참여를 독려했다.
김시열 병원장은 “동절기마다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백혈병 환우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90일의 기적’ 헌혈 캠페인을 활성화해 소아 백혈병 환아들에게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 누네안과병원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함께 지난 2013년부터 ‘90일의 기적’ 헌혈 캠페인 실시하고 있으며, 매년 헌혈증과 후원금을 모아 소아암 환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