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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부천병원(병원장 이문성)은 설 연휴 기간인 2월7일~9일까지 응급의료센터를 24시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또 10일 대체 공휴일에는 정상 진료를 실시해 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지난해 말 보건복지부로부터 ‘인천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선정돼 인천광역시, 부천시, 시흥시를 아우르는 인천 권역 인구 417만 명의 중증 응급환자 최종 치료기관으로 거듭났다.
현재 진행 중인 본관 응급실 증축 공사 및 장비, 인력 보강 등을 거쳐 7월 초 새롭게 오픈하는 권역응급의료센터는 362평 규모에 응급 전용 중환자실과 수술실, 병동 등을 갖춰 중증 응급 환자 수용역량이 크게 늘어난다.
이문성 병원장은 “연휴 기간에 응급 환자가 발생하면 당황하기 마련이다. 시민들이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응급 의료진이 24시간 상주하며 응급 환자들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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