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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동산병원이 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수술은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통원수술센터'를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통원수술센터는 2개의 수술방 및 환자 대기실, 전용 회복실로 구성돼 있으며 전담간호사들이 양질의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통원수술센터는 ▲낮병동을 운영해 당일 입원, 수술, 퇴원이 가능하도록 하거나 ▲수술 전 준비과정이 비교적 간단한 2박 3일 입원 수술환자의 재원 기간을 1박2일로 줄이는 시스템이다.
동산병원은 전담 코디네이터가 통원수술과 관련된 절차를 관리하면서 수술환자 유형에 맞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 환자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병원은 특정 과에서만 이뤄지는 낮병동 시스템을 점차 많은 과로 확대할 예정이며 당일 수술 후 병실로 입원하는 환자에게도 통원수술센터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다.
김권배 원장은 "통원수술센터는 환자에게는 번거로운 절차를 줄임으로써 입원생활에 대한 정신적, 경제적인 부담을 줄여주고 병원은 수술실 효율성을 높이면서 병상부족 문제를 최소화시킬 수 있어 모두에게 유익한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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