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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분야를 시작으로 식품, 의약품, 화장품 등 6개 분야별 릴레이식 규제 개선 대토론회를 2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의료기기 분야에서는 올해 의료기기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과 첨단 의료기기 개발 동향, 심사기관의 역할 등이 다뤄진다.
대토론회는 김승희 처장 주재로 진행되며 업계 CEO, 학계, 연구기관 등 전문가 45여명이 참석해서 첨단 의료기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산업계 미래전략 및 정책 방향을 공유한다.
대토론회는 화장품 분야(2월 16일), 의약품·바이오의약품 분야(2월 19일), 건강기능식품 분야(2월 24일), 식품분야(2월26일)로 이어진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대토론회를 통해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함으로써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필요한 제도적·기술적 지원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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