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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5일 동안 '설 연휴 비상진료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응급환자 치료 및 일반환자 진료를 위한 비상응급의료 체계를 가동한다.
도는 우선 연휴기간 도 및 각 시·군에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해 비상진료체계 가동 여부를 점검하고 병원 및 약국 이용 안내, 대량 환자 발생 시 신속 후송 조치 등을 취한다.
또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응급의료기관 지정병원 18곳과 응급실 운영병원 5곳이 24시간 상시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토록 한다.
이와 함께 지역 의사회 및 약사회 협조를 통해 당직 의료기관 1138곳과 당번약국 617곳을 지정·운영한다.
도는 이외에도 보건소 및 보건지소 등 공공의료기관 228곳에서도 자체진료를 실시토록 해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응급진료를 실시하는 의료기관이나 당번약국 정보, 응급상황 발생 시 상황별 대처요령은 응급의료 포털인 '이-젠(E-Gen)'과 스마트폰 어플 '응급의료정보 제공'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며 "응급상황 발생 시 적극 활용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