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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의 ‘클란자CR정’이 중국 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CFDA)으로부터 임상 1상 시험에 대한 허가를 받았다.
2010년에 출시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첫 개량신약 ‘클란자CR정’은 세계 최초 1일 1회 1정 복용의 아세클로페낙 개량신약이다.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이 제품은 속방층의 빠른 약효와 서방층의 24시간 지속 효과로 통증을 효과적으로 조절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 2013년에는, 중국 제약사인 장시지민커씬 집단유한공사(이하 JJK)와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CFDA의 수입 의약품 허가 절차를 JJK가 진행해 왔다.
또한 JJK는 중국에서 ‘클란자CR정’의 임상 1상 시험을 진행하며, 예상 소요 기간은 1년이다. 이번 임상이 성공리에 끝나면 CFDA의 규정에 따라 최종 수입 의약품 허가를 받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