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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김승현 교수가 최근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하 의학한림원) 정회원에 선출됐다.
루게릭병과 치매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김승현 교수는 루게릭병 치료제인 자가골수 유래 성체줄기세포를 세계 최초로 개발 및 상용화 한 업적과 공로를 인정받았다.
의학한림원은 기초 및 임상분야를 포함한 의약 분야에서 현저한 업적이 있는 의학자들을 회원으로하는 석학 단체다.
정회원이 되기 위해서는 해당 전문 영역 연구 경력이 20년 이상이면서 SCI 등재 학술지 게재 논문편수 등 연구업적에서 엄격한 심사기준을 거쳐야 한다.
한양대학교병원 세포치료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승현 교수는 서울시 성동구 치매지원센터장, 대한퇴행성신경질환학회 회장, 한국루게릭병협회 학술이사, 대한신경과학회 고시위원장 등으로 활동 중이다.
치매 극복 서울시장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 천주교 생명의 신비상 등을 수상 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