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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박우성)은 4일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지회장 구자생)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당진지역 노인들은 단국대병원의 전용회선과 수납창구를 이용해 신속한 진료와 다양한 서비스를 받게될 전망이다.
이미 단국대병원에서는 대한노인회 전용 수납창구와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75세 이상 어르신 우선 진료 등을 시행하는 등 노인들의 건강관리에 앞장서왔다.
최근 단국대병원에 닥터헬기가 도입된 만큼 당진 지역 노인들이 응급상황에 놓일 경우 즉각 이송이 가능, 생명보호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박우성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당진 지역 노인들에게 빠른 진료와 편안한 병실 제공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자생 지회장은 “단국대병원이 당진 지역 노인 건강에 관심을 가져준 것에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간 신뢰를 더욱 쌓아가기 바란다”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