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달 개원 창원경상대병원, 약국임대사업 논란
병원 앞 근린생활시설용지 내 임대 공고…지역약사회 반발
[ 2016년 02월 04일 20시 00분 ]

2월18일 1차 개원을 앞두고 있는 창원경상대학교병원이 병원 부지 내 약국 입찰 공고를 내 논란에 휩쌓였다.


지난 1일 병원이 본관 외 실외 부지에 짓고 있는 건물에 3개 약국 임대사업에 대한 입찰공고를 내면서 지역 약사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선 것이다.


논란에 중심에 선 시설은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병원 바로 앞 7만9743제곱미터에 달하는 부지에 건립되는 편의시설동이다. 이 건물은 오는 3월 준공 예정으로 커피전문점, 식당가, 약국 등의 임대가 예정돼 있다.


사건은 병원이 지난 2월 1일 자로 이 편의시설동 1층 3곳 약국에 대해 각 30억 이상의 임대료와 월세 조건을 제시하고 공개입찰을 공고한 것이 발단이 됐다.


지역 약사회는 "의약분업이 시행 중임에도 병원이 주체가 돼 공개입찰에 나선 것은 창원시와 보건소의 행정 오류"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실제로 약사법 20조에 따르면 약국을 개설하려는 장소가 의료기관의 시설 안 또는 구내이거나 의료기관 부지의 일부를 분할한 경우에는 약국 개설을 허가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현재 지역 약사회의 거센 반발로 약국위탁사업은 4일 현장설명회에서 유보 결정이 고지된 상태다. 현장 관계자들에 의하면 창원시 보건소장이 병원 측에 "유보해 달라"며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창원경상대병원 관계자는 "일정은 유보한 상태다. 논란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면밀히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환기자 kim715@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환자유치 경쟁 뜨거워지는 창원 대형병원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