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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이하 NMC)이 건강하고 안전한 설 명절(2.6~2.10)을 보낼 수 있는 무료 애플리케이션 '응급의료정보제공(E-GEN)[사진]'을 소개했다.
NMC는 작년 2월 명절 등 연휴기간의 당직 의·약기관 정보가 담긴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앱을 개발했다.
앱을 설치하면 진료 가능한 응급실 및 의ㆍ약기관정보, 응급상황 발생 시 응급처치 및 가까운 곳의 심장충격기 위치 등 응급의료와 관련된 정보를 24시간 제공받을 수 있다.
또, ‘명절 병의원 찾기’, ‘명절 약국찾기’ 기능을 이용하면 사용자 위치와 가까운 응급의료기관과 당직의료기관, 휴일지킴이 약국의 위치를 지도로 나타내준다.
명절 진료시간 및 진료과목 정보도 함께 조회할 수 있다. 야간에 이용 가능한 의료기관 정보도 확인할 수 있어 명절기간이 아닌 평소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국립중앙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이 대국민 실시간 응급의료정보서비스 제공 체계를 구축하는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국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NMC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응급환자의 진료와 대량 환자발생시 신속한 응급의료를 지원하기 위해 명절 연휴기간 동안 24시간 비상상황실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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