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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와 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는 대정부 투쟁과 관련해 회원들 민의를 수렴하기 위해 오는 13일 오후 4시 의협 3층 대강당에서 '범의료계 전체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원격의료 추진 및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허용 추진 등 정부 정책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회원들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것이 의협의 설명이다.
의협과 비대위는 "지난달 30일 열린 전국의사대표자 궐기대회에 이어 외부적으로 어려움에 봉착한 의료계가 다시 뭉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범의료계 전체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국민 건강을 훼손하고 법과 원칙을 무시하는 원격의료 추진 및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 허용 정책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