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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이 금연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2월부터 ‘찾아가는 금연버스’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사진]
‘찾아가는 금연버스’는 시간과 장소 등의 제약으로 대구의료원 금연지원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흡연자들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금연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45인승 버스를 개조해 만든 이 버스는 흡연자들을 위한 상담공간과 일산화탄소 측정기, 폐기능검사기 등의 장비를 갖추고 있다.
금연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및 여성, 대학생 등을 찾아가서 제공하는 금연지원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또 중증 흡연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4박5일 전문치료형 금연캠프와 일반지원 금연캠프, 단기 금연캠프 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금연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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