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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병원이 금연클리닉을 방문하기 힘든 흡연자를 위해 '찾아가는 금연버스'를 운행한다.
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금연버스를 인수받아 안전운행 기원식을 가졌다.
금연버스는 금연을 희망하지만 병원이나 보건소 등 금연클리닉을 방문하기 어려웠던 직장인이나 지역민에게 찾아가 금연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상담시설과 건강측정시설을 갖춰 1대1 상담이 가능하다는 게 병원측 설명이다.
한편, 경상대병원은 지난해 5월 복지부로부터 경남금연지원센터로 선정돼 금연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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