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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금연민간보조사업 수행기관인 울산대병원 내 울산금연지원센터(센터장 유철인)가 '찾아가는 금연버스' 운영을 시작했다.
전문 금연상담사가 직접 찾아가는 금연버스는 울산 지역 내 금연지원 서비스를 받기 힘든 학교 밖 청소년, 대학생, 여성을 지원대상으로 한다.
금연버스에는 상담시설과 건강측정시설이 갖춰져 있어 장소에 대한 제약없이 1대1 금연상담이 가능하다.
금연을 희망하지만 사정상 병원이나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방문하기 어려웠던 흡연자들에게 직장이나 주거지에서 쉽게 금연 상담과 홍보가 가능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병원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9월 개소한 울산금연지원센터는 지역 최초로 입원치료 금연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금까지 총 3회의 금연지원 캠프를 통해 200여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자 80%가 금연에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