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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은 최근 오산 주한 미공군부대(Air Base)에서 열린 '퇴역군인의 날(Retiree Appreciation Day)' 행사를 맞이해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동탄성심병원과 오산 주한 미공군부대가 공동 기획했으며, 병원에서는 의사 1명, 간호사 4명, 행정지원 7명, 물리치료사 1명 등 총13명으로 구성된 의료지원단을 파견했다.
의료지원단은 행사에 참여한 퇴역군인 50여명을 대상으로 혈압 및 혈당체크, 체성분 측정, 통증관리, 경동맥초음파, 건강상담 등을 실시했다.
퇴역군인 대다수가 60~70대로 그중 일부는 거동이 불편해 평소 병원 방문이 어려웠던 분들이 포함돼 있어 더욱 의미가 컸다.
검사를 마친 후에는 음료와 다과를 먹으며 대화를 나눴다.
박미자 국제진료팀장은 "퇴역군인의 날과 같은 뜻깊은 행사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 교류를 위해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