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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대표이사 이정희)은 지난 2월 12일 저녁 소공동 롯데호텔 에메랄드룸에서 2016년 유한 가족회사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유한 가족회사 신년교례회는 유한 가족 모두가 하나라는 공동체 의식을 더욱 굳건히 하고,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발전하기 위해 매년 초 실시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유한양행 이정희 사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연만희 고문, 유한재단 이필상 이사장, 유한학원 유도재 이사장, 유한킴벌리 최규복 사장 등 가족회사 임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장자에게서 배우는 변화와 혁신을 위한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연세대 철학과 김형철 교수의 초청강연을 듣고 난 후, 각 사별 임원 소개와 함께 만찬을 가졌다.
이정희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유한양행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두자릿수 성장을 이뤘고 연초 목표한 여러 과제를 원활하게 수행했다”며 “앞으로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