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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원장 노환중)은 최근 1일 외래환자 4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08년 개원 이후 최고 기록이다.
병원에 따르면 지난 15일 신환자 264명, 초진환자 247명, 재진환자 3550명 등 총 4061명의 외래환자가 진료를 받았다.
외래환자 증가는 진료환경 개선을 비롯해 최첨단 의료장비 도입과 우수한 의료진 확보, 고객만족 프로그램 강화 등의 영향이라고 병원은 분석했다.
실제 양산부산대병원은 최근 최신형 다빈치 XI 로봇기 도입을 비롯해 영남권 최초로 대동맥판막치환술을 시행했고 국내 최단기간 에크모(체외산소화장치)치료 300건을 달성했다.
또한 간이식을 비롯한 장기이식, 소아심장수술 등 '수술 잘하는 병원'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위암 적정성평가 1등급, 폐렴 적정성평가 1등급도 획득하기도 했다.
노환중 원장은 "최상의 의료로 신뢰받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권역별응급의료센터, 국가지정음압격리병상, CT, MRI추가설치, 중앙수술실 증설 등 시설 재배치를 통해 끊임없이 진료의 질을 개선시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