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간호사 국시 수석합격 울산대 간호학과 박혜진씨
"서울아산병원 실습을 통해 꿈 키웠다…간호사 첫 시작은 서울시보라매병원에서"
[ 2016년 02월 16일 20시 00분 ]

“임상에 나가서도 환자분들에게 힘이 되고 싶고, 간호학적으로 좀 더 발전하고 싶어요.”

 

제56회 간호사 국가시험 수석 합격자인 울산대학교 간호학과 박혜진[사진]씨가 본지와의 통화에서 밝힌 포부다.

 

1만8655명이 응시한 올해 간호사 국시에서 박 씨는 295점 만점에 279점을 얻어 수석의 영광을 안았다.

 

올해 시험을 두고 응시생들 사이에서는 지난해 보다 난이도가 높다는 의견이 많았다. 실제 올해 시험의 합격률은 93.8%로, 지난해 96.7%보다 하락했다.

 

박 씨도 “시험을 보기 전에 5개년 기출을 풀고 시험장에 들어갔는데 이번 시험이 전년도보다 어렵게 느껴졌다. 그래서 수석 합격은 생각지도 못했다”고 기쁨을 표했다.

 

수석합격의 비결을 묻자 “사실 따로 시험공부를 했다기보다는 평소에 수업을 열심히 들었다”며 “학교 다닐 때 전공수업을 열심히 해왔다”고 했다.

 

‘간호대학은 어머니의 권유로 진학하게 됐지만 전공과목을 공부하고 병원 실습을 하면서 간호사가 정말 멋있는 직업이라는 걸 알게 됐다’는 그.

 

정식 간호사로서의 첫 시작은 서울시보라매병원에서 하게 됐다.

 

박씨는 “사실 우리 학교가 서울아산병원과 협력병원이기도 하고 인턴십도 했는데 면접 때 긴장을 많이 했었다. 이후 하반기에 뜬 병원 중 서울시보라매병원에 지원해 10월말 합격통보를 받아 발령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시험이 끝난 달콤한 시기에도 박 씨는 여전히 분주하게 미래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는 “토익 공부도 다시 하고, 주중에는 교수님 연구 보조원으로 일하고 주말에는 아르바이트를 해 돈을 모아 친구들과 여행을 갈 계획”이라고 했다.

 

박 씨는 “병원 실습을 통해 좋은 간호사 선배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제 꿈을 키웠다. 저 역시 다른 간호학생들에게 롤모델이 될 수 있는 간호사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허지윤기자 jjy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