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양대병원은 지난 17일 ‘제4회 간호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간호사들의 노고를 격려해 궁극적으로 더 나은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희수 건양대학교 총장, 박창일 의료원장, 심문숙 건양대 간호대학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우수부서 및 모범직원 시상식 후 신생아중환자실 이영자 파트장, 소화기내시경실 조은숙 책임간호사, 수술실 이경하 파트장의 논문발표가 이어졌으며 간호사들의 축하공연도 함께 열렸다.
간호사들이 뽑은 ‘베스트(BEST) 교수상’에 신경과 나상준 교수가 선정됐고, 인턴상은 임민정 씨, 교육상은 양지은 간호사에게 돌아갔다.
배영희 간호부장은 “간호사 정신을 되새기고 환우들에게 희망과 기쁨이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환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친절한 병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