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7일과 8일 양일간 진행되는 '제80회 의사 국가시험'을 앞두고 이홍식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장이 의대생들을 찾았다. 이 학장은 연말연시에도 국시에 매달려 새해를 제대로 맞이하지 못하고 있는 이들에게 도너츠 등 격려품을 전했다. 이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최근 유행어를 빌어 "모두 합격했다고 전해라"라는 말을 남겨 수험생들의 무거워진 마음을 웃음으로 가볍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