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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염을 생산하는 주식회사 성담(사장 정경한)에서 최근 차세대 인공혈관 연구에 써달라며 삼성서울병원에 1억원을 기부했다. 2007년 병원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한데 이어 2번째다. 정경한 사장은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던 분야로 연구에 동행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의학연구의 새로운 역사를 이뤄가는데 중추적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권오정 원장은 "큰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신장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