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병원 이상홍 병원장이 6일 취임했다. 화환은 꽃이 아닌 쌀가마로 장식됐다. 이상홍 원장은 "잠시 축하를 받고 사라지는 꽃보다 이웃에게 따뜻한 밥한끼를 제공할 수 있는 쌀이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8일 이 원장은 이날 받은 사랑의 쌀 100여포를 천혜경로원 , 행복재활원 등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