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이 2016년 첫 의료봉사 활동을 베트남 현지에서 시작했다. 병원은 지난 11일부터 5일간 베트남 꽝응아이(Quang Ngai)에서 현지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실시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의료봉사에는 김성덕 병원장을 포함해 18명의 의료진이 참여, 약 2,500여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노인성질환과 소아질환, 내/외과적 다양한 질환 등을 진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