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원장 김형준)이 최근 '제15회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성질환 완치잔치'를 열고 힘든 투병 끝에 소아암을 극복한 환아와 가족, 의료진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의료진은 이날 자리한 30명의 아동들에게 일일이 완치메달을 걸어주며 그간의 고통과 어려움을 이겨내 준 고마움과 뿌듯함을 포옹으로 표현했다. 한편, 병원은 개원 후 10년간 400여명의 환아를 완치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