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간호부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 430kg을 대전 중구 대사동주민센터에 기부했다. 간호사들은 근무지마다 모금함을 비치, 모금된 성금과 회비를 보태서 설과 추석을 전후해 매년 2회씩 어려운 가정을 위한 백미를 마련, 12년째 기탁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