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2년을 마치고 본격적인 임상실습에 나가는 3학년들이 의사의 상징인 '흰 가운'을 걸치는 의식을 치렀다. 지난 12일 오후 서남의대 명지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세리머니에서 49명의 예비 의료인들은 가족과 선후배, 스승 앞에서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읊으며 참 의사의 길을 배우고 익히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