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 길병원(원장 이 근)이 문화 예술인과 내방객을 위해 본관과 어린이병원을 연결하는 92㎡(구 27.8평) 넓이 지하통로에 '가천갤러리'를 조성했다. 이에 병원은 지난 15일 개관식을 갖고 첫 전시회를 개최했다. 전시회는 오는 26일까지 '도린회(道隣會)' 소속 작가 15명의 작품들로 꾸며질 예정이다. 도린회는 1996년 조직돼 국내 순수 민화동호회로는 가장 오래된 모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