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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치매케어학회(이사장 서국희,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오는 20일 대방동 소재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 봄에서 ‘치매와 인권’이라는 주제로 ‘2016 서울 치매케어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가족과 공동체가 붕괴되고 있는 가운데 소외돼 지내다 사회로부터 이탈하게 된 치매노인의 인권 문제를 다루고, 더 나아가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강연은 ‘매와 인권 그리고 법’을 주제로 ▲치매와 인권: 현실과 대안(서국희 이사장) ▲치매 증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법률문제(서울고등법원 오경미 판사)로 구성됐다.
‘생명 윤리와 치매 실태’ 세션에서는 ▲치매와 생명윤리(한결내과 이진창 원장) ▲격리와 강박의 실태(국립서울병원 최성구 의료부장) ▲노인요양시설에서 치매노인 돌봄: 노인학대 사례와 접근(고려대 간호학과 송준이 교수) 강연이 이어진다.
또한 ‘치매케어의 접근’을 주제로 ▲치매환자의 구강관리(홍희숙 치의학박사) ▲치매케어와 심리치료(이유경 융학파 정신분석가) 등 총 7개 강연으로 진행된다.
서국희 이사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치매환자의 인권에 대한 인식을 함께 나누고 더 나은 대안을 찾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치매 환자의 인권을 신장시키고자 꾸준한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전등록은 오늘(19일)까지며 이메일(kor.dc1@gmail.com)과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등록비는 사전등록은 1만원, 당일 현장등록은 2만원이며(우리은행 1005-002-848304, 예금주 한국치매케어학회), 자세한 문의는 한국치매케어학회(010-9083-883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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