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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 인당의료재단(이사장 정흥태) 부산부민병원과 해운대부민병원이 ‘2016 저소득층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 후원병원으로 지정됐다.
사업 주체인 보건복지부, 대한노인회, 노인의료나눔재단과 협약을 체결한 부민병원은 향후 경제적 이유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노인 환자들의 건강을 살피게 된다.
수술비 지원은 물론 건강예방교육 및 의료정보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구체적인 협약내용은 △건강 예방교육 및 진료상담 프로그램 공동추진 △수술비 지원대상자의 신청 접수 및 안내홍보 △저소득층 노인 지원을 위한 기부캠페인 천사운동 등이다.
부산부민병원과 해운대부민병원은 수술지원에 선정된 환자들에게 수술비 지원 등을 안내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인당의료재단 정흥태 이사장은 “노인들의 관절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특히 의료취약계층 의료지원 및 건강정보 제공 등 전문병원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원대상은 만 65세 이상이며, 의료급여수급자와 저소득층 노인(기준중위소득 60% 이하)에게 해당된다.
지원범위는 수술에 따른 법정 본인부담금의 80%(최대 100만원)까지 이며, 의료급여수급자는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