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신경외과 박관 교수[사진]가 제 18회 일본 미세혈관감압술학회 연례회의에 참석, 신경외과 의료진들에게 미세혈관감압술 3000례 달성 성과를 발표했다.
이날 박 교수는 ‘미세혈관감압술 3000례 달성’에 대한 경험을 공유했다. 성공률 93%, 사망률 0% 청력소실 등 합병증 발생률이 1%에 불과한 우수한 실적과 경험을 의료진들에게 전수 해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에 앞서 지난해 9월에는 국내 미세혈관감압술 3000례 최단기 기록을 세워 화제를 모은바 있다.
박 교수는 스프링거(Springer)사에서 출간 예정인 미세혈관감압술 교과서에 공저자로 참여했으며, 현재 반측성 안면경련의 발생기전을 규명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