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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전문 상원의료재단 힘찬병원(이사장 이수찬)은 지난 18일 오전 인천 부평힘찬병원에서 인체조직 국산화 선도기업 ㈜L&C바이오(대표 이환철)와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은 힘찬병원 이수찬 이사장과 ㈜L&C바이오의 이환철 대표를 비롯해 힘찬병원 노명수 행정이사, 이미숙 행정실장, ㈜L&C바이오 김형구 연구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목동, 강북, 부평, 인천, 부산, 창원 등 6곳 힘찬병원은 다양한 의료 노하우와 의료진의 실력을 인정받아 ㈜L&C바이오 본사로부터 ‘휴먼티슈 임플란트 국내 수련병원’에 지정됐다.
‘휴먼티슈 임플란트’란 동종 인체조직 이식제를 이용, 손상된 인체 부위에 이식하는 치료법이다. 이물질 반응이 없고 인체 생착률이 높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생체이식 적합성을 비롯한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L&C바이오 이환철 대표는 “힘찬병원의 동종 인체조직 이식에 대한 의료진의 많은 경험과 높은 수준을 인정, 휴먼티슈 임플란트 국내 수련병원에 지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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