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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경주병원은 최근 백내장과 노안에 대한 정밀검사와 수술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인공수정체 결장을 위한 최첨단 백내장 검사장비를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백내장 검사장비인 'IOL Master 700'은 초음파 방식이 아닌 레이저를 이용해 비접촉 방식으로 안축장 길이를 측정, 검안 시 국소 마취가 필요 없다.
접촉으로 인한 감염 및 각막 손상의 위험도 적다.
병원 관계자는 "기존 IOL Master 500으로 측정할 수 없었던 후방 피막하 백내장 등 정도가 심한 질환도 정확한 도수 측정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