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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이 의료기기 중소기업에게 필요한 특허를 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특허 목록 제공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특허청은 지난 15년 간 의료기기 분야에 출원돼 등록받은 대학과 공공연구소의 특허를 분류해 누구든지 쉽게 찾아 기술 거래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허청은 의료기기 분야의 기술 변화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의료기기 특허 출원과 등록 동향 분석 자료, 기술성장 단계와 장단기 증가율 분석 자료 등도 제공한다.
최정윤 의료기기심사팀장은 "이번에 제공하는 특허 목록과 증가 추세 분석 자료는 중소기업이 기술 거래를 추진하거나 연구개발(R&D) 투자 방향을 결정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의료기기 분야에 종사하는 중소기업 등이 특허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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