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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이 히알루론산(HA)필러의 국내외 매출 호성적에 힘입어 전년보다 매출액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휴젤(대표이사 문경엽)은 201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 650억6558만원, 영업이익 177억6845만원, 당기순이익 351억6477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전년보다 61.3%, 14.7%, 167.4% 증가했다.
휴젤은 보툴리눔 톡신 제품 '보툴렉스'로 잘 알려져 있으며 지난 2014년 5월 HA필러 '더채움' 브랜드를 선보이면서 보툴리눔 톡신과 함께 성형미용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출시 첫 해 매출 상승 흐름을 나타내며 지난해에는 프리미엄 제품 4종까지 추가로 출시해 필러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회사는 '보툴렉스'가 올해 브라질, 러시아, 멕시코 등 시장에 진입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초대형시장인 미국과 유럽에서도 미국 3상 임상연구 진행에 대한 허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고무적인 분위기다.
여세를 몰아 독일, 폴란드 등 유럽 국가의 3상 임상연구 허가를 받을 계획이다.
문경엽 대표는 "지난해 코스닥 상장을 통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면 올해부터는 주력 제품인 보툴렉스와 더채움 필러의 시장 확대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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