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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의 항궤양제 신약 놀텍(성분명 일라프라졸)이 에콰도르에서 시판허가를 승인받았다.
일양약품은 국내서 전량 생산된 놀텍 완제품을 에콰도르를 비롯한 브라질, 멕시코, 콜럼비아, 칠레 등 중남미 지역에 본격적으로 수출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시판 허가는 한국과 에콰도르 정부간 맺은 '한-에콰도르 의약품 상호인증 협정'에 따라 기존보다 기간을 단축해 진행됐다.
매출 향상 도움과 함께 남미 주변국인 브라질, 멕시코, 콜롬비아, 칠레 등의 시판허가에 영향을 끼쳐 수출 확대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본 계약을 체결한 멕시코 치노인(Chinoin)사의 놀텍 독점 판매지역인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코스타리카, 파나마, 니카라과이, 도미니카공화국, 파라과이, 볼리비아 등 시판허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 아랍에미레이트(UAE)의 라이프파마(Life Pharma)를 통해 놀텍이 판매되는 중동지역 13개국도 곧 시판허가가 승인 될 것으로 관측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승인을 통해 중남미 지역 최초로 우수한 약효 및 효능을 다시 한번 입증 받았다. 이를 토대로 선진시장 진입의 발판도 마련하게 됐다”고 의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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