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이 R&D를 통한 3번째 복합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유유제약은 26일 창립 75주년 축하 행사를 갖고 미래 성장을 위해 새롭게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유원상 부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최초의 복합신약인 골다공증 치료제 ‘맥스마빌’과 항혈전제 ‘유크리드’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3번째 복합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해 국산 신약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입증하는 계기로 만들자" 천명했다. 유 부사장은 “창립 이래 'One step ahead(일보전진)'라는 구호 아래 의약품 개발에 가장 역점을 두었고 선진 제약기업과의 제휴 및 합작투자로 국제화에 선두적인 역할을 감당했으며 윤리 경영으로 모범적인 경영을 추진해 왔다”고 말했다. 이날 유유제약은 회사 발전에 기여한 최철 과장 등 23명의 임직원에게 장기근속상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