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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중앙의료원 부산지역 의료원장 황태규 교수, 서울백병원 신임 원장 염호기 교수, 해운대병원 신임 원장 문영수 교수(왼쪽부터)
학교법인 인제학원(이사장 이혁상)은 오는 3월 1일자로 인제대학교 백중앙의료원 부산지역 의료원장에 황태규 교수를 연임 발령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백병원 신임 원장은 호흡기내과 염호기 교수, 해운대백병원 원장은 소화기내과 문영수 교수가 신규 임명됐다.
황태규 원장의 임기는 내년 2월까지 1년 간이며 염호기 교수와 문영수 교수는 2018년 2월까지 2년간 병원을 이끌게 된다. 황 원장은 1976년 부산의대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인제의대 교무담당 부학장, 부산백병원 부원장을 역임했으며 해운대백병원 건립추진위원장, 해운대백병원 초대 원장직을 수행하면서 해운대백병원 개원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다. 2014년부터 부산지역 의료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신규 임명된 서울백병원 염호기 원장은 1986년 인제의대 졸업 후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백병원에서 인턴과 레지던트 과정을 마쳤다.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 부속병원에서 연수했으며 서울백병원 진료부장, 부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인제의대 임상교육연구 부학장, 의과대학 통합교육과정 책임 교수, 대한수면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해운대백병원 문영수 원장은 1986년 인제의대 졸업 후 경상대학교에서 석사, 인제대학교에서 박사를 취득했다. 서울백병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마치고 2003년부터 일산백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해 2010년 해운대백병원이 개원하면서 자리를 옮겼다.
문 교수는 일산백병원에서 교육수련부장, 부원장을 역임했으며 일본 준텐도대학 소화기내과 전임의, 동경 지케이대학 내시경 교환교수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현재 의과대학 임상교육연구 부학장, 의과대학 통합교육과정 책임교수를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