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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내달 9일 오후 1시 의생명연구센터 1층 대강당에서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산업 육성을 위해 적극적인 기업 지원과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임상연구 ▲체외진단용 의료기기의 미래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허가심사 등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국내 유수의 기업 및 병원 관계자들이 참여해 활발한 교류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이흥만 센터장은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산업 활성화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산, 학, 연, 병원 간 유기적인 협력"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상호 기관이 소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대구로병원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는 2015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특화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로 선정됨에 따라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산업체 전주기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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