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환자권리옴부즈만 사업의 일환으로 27일 시민·환자, 의료인이 함께 제6회 환자권리교실 토마토를 개최했다.[사진]
‘토마토’는 ‘토크로 마주하는 환자권리 토크’의 줄임말이다. 시민·환자와 의료인이 꼭 알아야할 보건의료 관련 정보·제도·법령을 토크 형태로 재미있게 공부하고 환자 권리뿐만 의무도 함께 이야기하는 소통·교육 프로그램이다.
행사에서는 '의사와 환자 모두가 행복한 진료실'이라는 주제로 의사와 환자의 대화방법을 비롯해 행복한 진료실을 만들기 위해 의사와 환자가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해법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영진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공동대표, 정혜진 제너럴닥터 의료생활협동조합의원,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가 전문가 패널로 참가했다.
이외에도 알쏭달쏭 OX퀴즈, 스케치북 의견판 등을 통해 객석 참석자들과도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김창보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앞으로도 분기별로 환자권리교실 행사를 개최해 환자권리에 대해 다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사회 분위기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 환자권리옴부즈만은 환자·의료인·의료기관의 보건의료 관련 고충을 청취하고 환자 권리 증진을 위한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지난 2013년 출범했다.
서울시 환자권리옴부즈만은 보건의료와 관련된 고충·불편·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동병상련(同病相憐)의 마음으로 전화상담하는 ‘환자 고충 상담 콜센터(☏1899-9350, 평일 09:30~18:30)를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