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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는 최근 최대주주인 휴온스의 특수관계자가 10억원에 해당하는 1만7441주를 장내매수 해 지분을 0.2% 확대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휴온스와 특수관계인의 보유지분은 기존 366만1339주(41.86%)에서 367만8780주(42.06%)로 증가했다.
휴온스 "이번 지분 확대는 시장 불안에 따른 주가 안정을 위한 것으로 최근 대외 경제 환경변화로 인해 주가하락폭이 기업의 가치와 성장 잠재력에 비해 과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실제 휴메딕스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40억7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75.7% 증가했다. 매출액도 44.4% 향상된 421억3000만원을 기록하는 등 코스닥 상장 이래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장 증설에 나서는 등 추가 성장동력도 확보했다.
해당 공장은 동결건조 바이알 및 앰플 주사제 생산도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휴메딕스는 이번 증설로 기존 생산능력의 최소 4배에 달하는 생산능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