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알테오젠,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개발 진척
캐나다 임상 1상 승인
[ 2016년 02월 29일 12시 16분 ]

알테오젠이 최근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의 캐나다 임상 1상을 승인받은 데 따라 임상 속도에 박차를 가한다.


알테오젠은 지난 27일 캐나다 식약처인 ‘헬스 캐나다(Health Canada)’로부터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의 임상 1상을 승인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임상연구는 작년 10월 캐나다 당국과 임상계획에 대한 사전 협의를 마친 상태로 시료 준비, 임상병원 및 CRO 선정 등도 끝나 곧바로 임상시험에 착수가 가능하다.


특히 알테오젠의 허셉틴 바이오시밀러는 브라질 내 5위권의 대형 제약사인 크리스탈리아社와 공동 개발하는 것으로 향후 개발 성공시 브라질 정부의 구매가 확약된 제품이다.


알테오젠은 크리스탈리아社와 허셉틴, 엔브렐,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3개 품목에 대해 공동 개발 중으로 그간 단계별 기술이전을 통해 중도기술료를 받아왔다. 임상시험 비용도 크리스탈리아가 전액 부담한다.


더욱이 현재 브라질 정부가 연간 3~4천억원씩 허셉틴을 수입하며, 국산화를 적극 장려하고 있어 알테오젠의 바이오시밀러의 브라질 공급이 가시화됐다.


허셉틴 국산화 장려 정책 개발사로 선정된 크리스탈리아는 이번 글로벌 임상1상 이후 브라질에서 임상3상만 마치면 브라질 내 허가를 받아 제품 공급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이사는 “캐나다 식약처로부터 임상시험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는 것은 전임상시험 결과 및 품질 수준 등이 글로벌 스탠다드에 적합하다는 것”이라며 “이번 글로벌 임상 이후 브라질에서 임상3상만 수행하면 안정적으로 로열티 수입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환기자 kim715@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