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학교병원(원장 조홍래)은 최근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 강당에서 개원 41주년을 기념식을 개최했다.
조홍래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라는 악재 속에서도 개원 40주년과 상급종합병원 전환 원년을 맞아 성공적으로 병원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조 원장은 특히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환자와 국민, 그리고 의료계에 병원인지도를 한층 높였다"고 격려했다.
지난해 울산대병원은 울산 최초 상급종합병원으로 전환, 지역의료전달체계를 완성한 것은 물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하는 각종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 평가를 받았다.
향후 병원은 외국인 환자 유치 및 해외진출을 통한 향후 미래사업에 집중할 전망이다.
한편, 이 자리에서 이종화(영상의학과) 교수는 CT와 초음파를 이용해 소화기기계 영상의학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한 공로를 '올해의 교수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