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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제생병원(병원장 정봉섭)은 최근 척추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척추센터는 척추 및 이에 부속된 뼈, 인대, 근육, 신경, 혈관 등의 형태와 기능을 내과적, 외과적, 물리화학적 방법으로 연구·보존하며, 회복 및 발전시키는 전문센터다.
분당제생병원 척추센터에는 허리 디스크 클리닉, 경추 클리닉, 척추 측만증 클리닉, 척추내시경 클리닉 등이 운영 중이다.
또한 척추질환 환자의 몸에 금속 치료재료를 넣지 않는 수술'을 원칙으로 하며 환자에게 미치는 부담을 최소화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을 모토로 하고 있다.
정봉섭 병원장은 "척추센터는 정형외과, 신경외과의 중견 의료진으로 구성돼 오랜 준비기간에 걸쳐 개설했다. 환자의 기대에 부응해 치료에 시너지 효과를 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영상 척추센터장은 "경험 많은 의료진이 포진한 만큼 완벽한 시스템으로 환자를 가족처럼 편하게 모시고 대형병원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척추센터는 개소 기념으로 오는 25일 오후 3시 지역주민을 위한 무료 건강강좌를 실시하고 오후 5시에는 척추센터 오픈 기념 음악회를 1층 로비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