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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4일 녹십자 오창공장을 방문,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의 의지를 알리고 현장을 격려했다.
정부는 올해 연두 업무보고를 통해 바이오헬스 7대 강국 도약을 천명하고, 세제·금융·약가제도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임을 밝힌바 있다.
이번 방문은 그 후속조치로써 정진엽 장관의 ‘바이오헬스산업 릴레이 현장간담회’ 일환으로 추진됐다.
정 장관은 그간의 진행상황 설명과 추가적인 업계의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한편, 신약 개발 및 수출 시장 확대를 위한 기업의 노력을 독려했다.
정진엽 장관은 “최근 전통적인 수출 주력산업의 부진 등 국내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제약산업이 어려움을 극복할 핵심 신산업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란 등 경제 제제 해제 조치로 인해 새로운 시장이 열린 만큼 녹십자를 비롯한 제약업계가 새로운 시장 진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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