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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완화의료센터(센터장 최윤선)는 의생명연구센터에서 ‘제5회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인력 표준교육’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총 12주간 매주 수요일 진행될 이번 교육은 의료진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사, 영양사, 음악치료사, 성직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50명이 참여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교육과정은 ▲환자의 신체 및 정신 증상관리 ▲통증관리 ▲영적․사회적 돌봄 ▲임종 돌봄 ▲가족 돌봄 ▲웃음치료 ▲음악치료 ▲의사소통기법 등 다양한 주제로 국내 완화의료 전문기관 강사진이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구로병원 완화의료센터는 2012년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로부터 ‘완화의료 전문인력 표준과정 교육기관’으로 선정돼 매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