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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초음파를 시연하고 있는 순천향대병원 조영덕 소화기병센터장
순천향대서울병원 소화기병센터(센터장 조영덕)는 지난 5일 원내 동은대강당에서 진행한 제37회 복부초음파 및 내시경초음파 진단 워크숍을 마쳤다.
7일 병원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이론적인 노하우를 공유하는 2개 세션과 실제 초음파 장비를 활용한 2개의 라이브시연으로 구성해 봉직의 및 개원의들이 환자를 진료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기획했다.
우선 첫 세션은 ‘부위별 정상초음파를 주제’로 ▲쉽게 보는 간구획 스캔법(원주의대 김문영) ▲정상 췌담계의 초음파 스캔 포인트(순천향의대 이태훈) ▲우하복부 통증의 초음파 감별(순천향의대 황지영)을 발표했다.
이어 ‘질환별 초음파 소견’을 주제로 ▲간종괴의 초음파 진단(순천향의대 정승원) ▲초음파로 이해하는 담당,담도질환(순천향의대 조영덕) ▲중례로 알아보는 췌장질환의 초음파 소견(순천향의대 차상우) ▲초보자를 위한 갑상선 초음파(순천향의대 김혜정) 등을 다뤘다.
순천향대병원 조영덕 소화기병센터장은 “간, 췌담도와 같이 복부초음파 검사에서 주로 관찰하는 장기 외에도 유용한 갑상선 초음파 강의와 라이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초음파 인증의 자격이 점점 강화되는 시점에서 소화기병센터가 대한임상초음파학회의 연수교육기관으로 인정된 만큼 보다 현실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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