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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이 중국 북경에 위치한 북경명덕병원과 협력병원 협약식을 체결하고, 중국 교류 본격화 행보에 나섰다.
삼성서울병원 대외협력실장 이준혁 교수, 박희철 교수 등 방문단은 지난 4일 오후 명덕병원을 방문해 대회의실에서 의료진 교류, 진료 협력 등 다방면의 협력과 관련 협력병원 협약체결 및 현판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제휴로 북경명덕병원은 중국내 한국인 진료를 확대하고, 삼성서울병원은 북경명덕병원에서 치료가 어려운 암, 심장뇌혈관 등 중증환자의 진료를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향후 한국에서 진료 받은 중국인 환자의 후속 치료를 북경명덕병원이 담담하는 등 상호 환자 의뢰를 통해 상생 발전하는 새로운 협력모델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북경명덕병원 의료진들의 삼성서울병원 연수 등 다각적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삼성서울병원 이준혁 대외협력실장은 “이번 북경명덕병원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중국 의료서비스에 관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이를 토대로 지속 증가하고 있는 중국과의 의료사업에 좀 더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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