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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이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의 위탁을 받은 '제약산업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올해로 6년째 추진하고 있는 제약산업 컨설팅 지원사업은 국내 제약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해 현장 중심의 컨설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각 제약사 별 해외진출을 위한 글로벌 R&D기획, 해외M&A, 해외JV, 글로벌 마케팅, 해외 라이선싱 등 컨설팅에 대해 기업 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하는 것이다.
특히 해외 인허가 획득지원 분야의 경우, 기존의 컨설팅 비용 5,000만원 이외에 당해연도 해외인허가 획득 시 (해외임상시험계획 승인 및 품목허가 등) 3,0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여 최대 8,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컨설팅 지원사업에는 컨설팅 전문기관과 제약기업이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기업의 경우 우대한다.
또한 사업에서는 단순히 컨설팅 사업의 평가 및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 및 장애요인 극복을 위한 추가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본 제약기업 컨설팅 지원 사업이 글로벌 진출에 대한 시행착오 및 기회비용 감소를 통해 국내 제약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 제고 및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였으며,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되고 있다”고 밝혔다.
컨설팅 지원 사업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월 16일(수)까지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hidi.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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