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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대표 최태홍)과 한국암연구재단(이사장 김병국)이 공동 제정 시행하고 있는 보령암학술상 제15회 수상자에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병리과 김경미 교수가 선정됐다.
김 교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암종의 하나이자, 사망률이 매우 높은 위암의 병리 진단, 맞춤치료의 타겟 발굴 및 유전체 기반 위암 개인맞춤 치료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3월 8일 오전 서울대병원 삼성암연구동에서 진행되며, 김교수에게 상패와 상금 3000만원이 수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