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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납업체 폐해 개선에 대한 의료기기 업계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공정한 의료기기 유통질서 확립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는 ‘의료기기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좌담회’를 KIMES 2016 전시회 기간인 오는 18일 코엑스 전시장 4층 컨퍼런스룸 402호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개 좌담회는 의료기기 시장의 불공정거래행위 근절과 왜곡된 의료기기 유통구조의 선진화를 위해 이해관계자 및 학계, 유관 기관 전문가들이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좌담회 토론주제는 ‘의료기기 시장의 간납업체문제 해결을 통한 유통질서 확립방안 모색’이다.
협회 이준호 간납업체개선 TFT위원장 인사말에 이어 전영철 부위원장의 ‘보건의료산업의 의료기기 유통구조 선진화’에 대한 주제 발표,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좌장은 배성윤 인제대학교 교수(글로벌경영학부 의료경영)이 맡았다.
▲박순만 보건산업진흥원 의료기기산업지원단장 ▲노상섭 법무법인 정진 고문 ▲이주한 ㈜이지메디컴 컨설팅사업부장 ▲지영호 청지의료물류경영연구소 대표 ▲정희석 메디칼타임즈 의료팀 차장 ▲김용관·박재형 간납업체개선TFT위원이 패널로 참여한다.
의료기기협회 황휘 회장은 “의료기기산업의 성장·발전을 위해 보건의료산업계가 의료기기 시장의 불공정 거래 행위와 왜곡된 유통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해결을 위해 소통하는 귀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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